사망률을 낮춘다는 근거가 이만큼 쌓인 개입은 없다.
처방은 쉽다. 진짜 문제는 6개월 뒤에도 하고 있느냐다.
근거는 최상인데 팔 물건이 없다. 돈은 측정기와 코칭으로 우회한다.
롱제비티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10개의 접근법을 과학자·임상의·투자자가 각자 한마디로 정리했습니다. 같은 주제에서 세 사람의 결론이 어긋나는 지점이 가장 눈여겨볼 곳입니다. 한마디는 새 연구가 나오면 바뀝니다.
사망률을 낮춘다는 근거가 이만큼 쌓인 개입은 없다.
처방은 쉽다. 진짜 문제는 6개월 뒤에도 하고 있느냐다.
근거는 최상인데 팔 물건이 없다. 돈은 측정기와 코칭으로 우회한다.
덜 자면 나빠진다는 건 분명하다. 더 잘 자게 하면 오래 산다는 증명은 아직이다.
약 없이 고칠 여지가 가장 큰 영역.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선별이 먼저다.
측정 시장은 웨어러블이 이미 가져갔다. 다음 싸움은 '개선'을 파는 쪽이다.
사람에게서 확인된 건 대사 지표 변화다. '세포 대청소'는 아직 쥐의 이야기다.
살이 빠져서 좋은 건지, 단식이라서 좋은 건지 아직 구분이 안 된다.
공짜로 할 수 있는 건 앱과 식단 구독으로 포장될 때만 돈이 된다.
심혈관 사건을 줄였다는 대규모 시험이 있다. 다만 '노화를 늦춘다'는 또 다른 문장이다.
효과는 확실하다. 끊으면 돌아오고, 빠지는 것 중엔 근육도 있다.
롱제비티 지도에서 근거와 돈이 같은 편에 선 거의 유일한 칸.
혈중 NAD+는 오른다. 그 다음 계단에서 데이터가 멈춰 있다.
무엇을 재볼지 정하지 않고 먹는다면, 효과도 부작용도 알 길이 없다.
근거보다 매대가 먼저 커진 시장. 규제 한 줄이 판을 바꾼다.
당뇨약으로는 검증이 끝났다. 당뇨 없는 사람의 노화 억제는 대규모 시험이 아직이다.
운동 효과를 깎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운동하는 사람에겐 계산이 복잡해진다.
특허 끝난 약이라 돈 벌 사람이 없다. 대신 '노화를 적응증으로' 만드는 선례가 걸려 있다.
동물 수명 연장 근거는 이 분야 최강이다. 건강한 사람 대상 장기 데이터는 없다.
본업은 면역억제제다. 저용량 요법은 아직 실험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원조 약은 제네릭이다. 돈은 '더 안전한 유사체'를 만드는 쪽으로 간다.
동물에선 인상적이다. 사람 시험은 작고, 아직 초기다.
임상시험 밖에서 권할 근거가 없는데, 클리닉 메뉴판엔 이미 올라와 있다.
초기 실패가 나온 뒤에도 돈이 들어온다. 기대가 근거보다 앞선 칸.
세포 시계를 되돌리는 건 접시와 쥐에서 보였다. 사람은 아직 설계도 단계다.
진료실과 접점이 없다. 가장 큰 질문은 효과가 아니라 암이다.
근거와 투자 규모의 격차가 가장 큰 곳. 긴 시간을 버틸 자본만 들어올 수 있다.
시계마다 답이 다르다. 무엇을 재는지부터 합의가 없다.
숫자를 받아도 바꿀 처방이 없다. 남는 건 불안이다.
검사가 상품이고, 재검사가 수익 모델이다.